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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책공방 운영으로 도민 글쓰기 창작 지원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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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에세이·그림책 등 창작 활동 지원. 경기도서관 누리집서 신청 가능
경기도서관이 도민이 직접 책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참여형 창작공간 ‘책공방’을 운영한다.

도서관 지하 1층에 조성된 책공방은 글쓰기부터 편집, 디자인, 인쇄, 제본까지 책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창작공간이다.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단계별로 진행되며, 시, 에세이, 그림책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완성된 책은 도서관 내 전시와 북토크, 아카이빙 등으로 활용된다.

책공방은 문학 작가 협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되며, 상시 참여 프로그램과 일정 기간 운영되는 과정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계획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책공방은 도민이 창작의 주체로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 보는 공간”이라며 “도민의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창작 기반의 독서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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