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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 자활현장 찾아 소통 간담회 개최

  • 손현미 기자
  • 입력 2026.04.2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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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은 4월 23일(목) 수눌음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자활사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자활기업 ‘돈되는 닭’ 식당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됐으며, 이후 자활근로사업단 ‘또똣헌책방’으로 이동해 사업단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시장은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자활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약자를 돕고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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