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후위기 핵심 당사자인 미래세대 단체 30곳과 소통 창구 마련하여 분기별 정례 소통 추진... 기후 정책에 미래세대 목소리 적극 반영

면담은 대국민 소통 강화 방안의 일환인 ‘삼청동 오픈하우스’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면담이 시작되기 전 파주 문산수억고 환경동아리 대표로 참석한 이지현 학생과 김한율 학생이 김 총리와 참석자들에게 페트병 뚜껑을 재활용해 만든 컵을 선물로 나누어 주기도 했다.
금일 발족한 '청소년·청년 기후협의체'는 기후 위기 핵심 당사자인 초·중·고·대학교, 독립청년단체 등 미래세대 단체와 정부의 기후 논의 소통 창구로 만들어지게 됐으며, 앞으로 기후대응위와 청소년·청년 기후단체 대표단은 협의체를 통해 매 분기 1회 소통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청년단체는 “이제라도 정부와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생긴 것을 환영하며, 협의체 안에서 논의되는 제안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화답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후문제가 미래세대인 청소년·청년에게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기성세대가 놓치고 있는 기후 정책이 있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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