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죽은 두꺼비·산 도마뱀 현관 앞에…층간소음 갈등 '동물 테러' 수사

  • 이은빈 기자
  • 입력 2026.07.31 12: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택배 상자에 동물 넣어 반복 배송…경찰, 윗집 주민 소행 확인

층간소음 갈등을 빚던 윗집 주민이 아래층 현관문 앞에 죽은 두꺼비와 살아있는 도마뱀을 잇달아 놓고 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열혈변호사30.png

 ※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예시 이미지입니다.

 

대구 동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A씨는 지난 21일 현관문 앞에 놓인 택배 상자를 확인한 결과 안에서 죽은 두꺼비를 발견했다.


다음 날에도 같은 장소에 또 다른 상자가 놓였고, 이번에는 살아있는 도마뱀이 들어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상자를 현관문 앞에 가져다 놓은 사람은 지난해부터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윗집 주민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층간소음 문제로 경찰에 30건이 넘는 신고를 했을 정도로 갈등이 지속됐다고 밝혔다.


전문가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극단적인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경찰 대응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갈등 조정과 예방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적용 가능한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건저널은 다양한 사건·사고 관련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저널 (바로가기)

▶사건외전(바로가기)

▶ 열혈변호사 (바로가기)

▶ 블로그 (바로가기)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변호사들이 직접 밝히는 진짜 이야기”…심규덕·심준섭 변호사, ‘심심풀이’ 첫 방송 공개
  • “100만 뷰 성범죄 사연의 진실은?”…김훈정·이상훈 변호사, 무죄와 합의의 결정적 순간 공개
  • 올림픽 축구 금메달 따면 군면제?…심규덕·정은영 변호사, 금메달 세리머니 논란 속 병역특례 짚었다
  • “그동안 출연한 변호사들이 한자리에?”…유튜브 ‘열혈변호사’ 스페셜 편 공개
  • 아들 ‘불법촬영’ 휴대폰 부순 경찰 아버지…증거인멸죄로 처벌 안 된 이유는?
  • 추석 연휴 실종 신고 5분에 1건꼴…3년간 5155건 접수됐다
  • “온라인 함정수사, 어디까지 합법일까?”…검사 출신 류미래 변호사, ‘사건외전’서 기준 짚는다
  • 추석 연휴 음주운전 3년간 5996건 적발…4명 중 1명 이상 ‘재범’
  • 이별 통보에 180여 차례 전화·문자…전 여친 미행까지 한 50대 집행유예
  • “사건 맡기러 왔는데 의뢰인부터 설득한다”…KY파트너스 하현열 변호사의 학교폭력 현장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죽은 두꺼비·산 도마뱀 현관 앞에…층간소음 갈등 '동물 테러' 수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