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왜 시끄럽게 통화해” 도끼 들고 위협한 30대 구속…특수협박 혐의

  • 이은빈 기자
  • 입력 2026.07.20 13: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편의점 앞 통화 소음에 격분해 도끼로 테이블 내려찍어…경찰,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

시끄럽게 통화한다는 이유로 도끼를 들고 상대방을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ChatGPT Image 2026년 7월 20일 오후 12_57_27.png

 

충북 진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1시 50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편의점 앞에서 야외 테이블에 앉아 통화를 하던 B씨를 향해 도끼를 들고 찾아간 뒤 테이블을 내려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편의점 인근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피해자가 큰 소리로 통화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차량에 있던 도끼를 가져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비록 피해자를 직접 가격하지는 않았지만, 흉기를 휴대한 채 피해자 앞에서 위협적인 행동을 한 만큼 현장에서는 상당한 공포감이 조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형법상 특수협박죄는 흉기나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이용해 사람을 협박한 경우 성립할 수 있으며, 실제 상해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피해자에게 공포심을 일으킬 정도의 위협 행위가 있었다면 처벌 대상이 된다.


경찰은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했으며, 범행 경위와 사건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 등을 추가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사건저널은 다양한 사건·사고 관련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저널 (바로가기)

▶사건외전(바로가기)

▶열혈변호사 (바로가기)

▶블로그 (바로가기)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변호사들이 직접 밝히는 진짜 이야기”…심규덕·심준섭 변호사, ‘심심풀이’ 첫 방송 공개
  • “100만 뷰 성범죄 사연의 진실은?”…김훈정·이상훈 변호사, 무죄와 합의의 결정적 순간 공개
  • 올림픽 축구 금메달 따면 군면제?…심규덕·정은영 변호사, 금메달 세리머니 논란 속 병역특례 짚었다
  • “그동안 출연한 변호사들이 한자리에?”…유튜브 ‘열혈변호사’ 스페셜 편 공개
  • 아들 ‘불법촬영’ 휴대폰 부순 경찰 아버지…증거인멸죄로 처벌 안 된 이유는?
  • 추석 연휴 실종 신고 5분에 1건꼴…3년간 5155건 접수됐다
  • “온라인 함정수사, 어디까지 합법일까?”…검사 출신 류미래 변호사, ‘사건외전’서 기준 짚는다
  • 추석 연휴 음주운전 3년간 5996건 적발…4명 중 1명 이상 ‘재범’
  • 이별 통보에 180여 차례 전화·문자…전 여친 미행까지 한 50대 집행유예
  • “사건 맡기러 왔는데 의뢰인부터 설득한다”…KY파트너스 하현열 변호사의 학교폭력 현장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왜 시끄럽게 통화해” 도끼 들고 위협한 30대 구속…특수협박 혐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