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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시비 끝에 흉기 휘두른 50대…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 이은빈 기자
  • 입력 2026.07.14 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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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적 소리에 격분해 목 부위 공격…체포 과정서 경찰 저항까지

주차 문제로 시작된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상대를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ChatGPT Image 2026년 7월 14일 오전 09_01_12.png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서울 성동구의 한 다세대주택 입구에서 발생했다. 차량을 주차하던 40대 남성 B씨가 경적을 울리자 이를 들은 50대 A씨가 격분해 시비가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는 흉기를 꺼내 B씨를 향해 휘둘렀고, 범행 직후 자신의 주거지로 달아났다. 피해자는 목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거지에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경찰관에게 저항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범행 경위와 당시 상황 등을 조사한 뒤 A씨에게 살인미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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