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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초·중·고 풋살대회 개최

  • 최혜미 기자
  • 입력 2026.04.1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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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개 팀 253명 참가, 밀양 풋살 꿈나무들의 화합과 성장의 장 열려
밀양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6회 어린이 체능교실 및 제32회 고등부 클럽대항 풋살대회’가 11일 삼문풋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밀양 지역 초·중·고교 32개 팀, 총 253명(초등부 16개 팀 128명, 중등부 6개 팀 48명, 고등부 10개 팀 77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풋살은 순발력과 빠른 판단력, 정교한 패스가 요구되는 속도감 있는 경기로, 성인은 물론 유소년과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생활 스포츠로서 동호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함은 물론, 건전한 사고방식과 공동체 의식을 길러 학교와 사회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하루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멋진 대회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학창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즐겁고 신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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