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속 설정 공개…권력 싸움 긴장 고조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종영을 앞두고 충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하지원이 연기한 추상아의 영상이 공개되며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공개된 영상은 드라마 속 사건으로, 권력과 욕망이 얽힌 정치적 음모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해당 장면이 확산되면서 방태섭(주지훈 분)은 선거에서 치명적인 위기에 몰렸고, 추상아 역시 배우로서의 명성과 이미지가 흔들리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여론의 향방과 인물 간 갈등이 극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면 이양미(차주영 분)는 상대의 약점을 이용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며 권력 다툼의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공격 이후의 후폭풍을 어떻게 관리할지가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남은 2회에서는 무너진 인물들의 반격과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하지원은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정치와 인간의 욕망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클라이맥스’는 종영을 앞두고 한층 치열한 전개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