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6개월 만에 흥신소 사장으로 파격 변신
배우 정성일이 새로운 코미디 시리즈를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지난해 결혼 생활 9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한 지 약 6개월 만에 전해진 복귀 소식으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성일은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가 제작한 코미디 시리즈 ‘입금 바랍니다’에 캐스팅돼 흥신소 사장 윤지혁 역을 맡는다. 이 작품은 돈만 지급되면 어떤 의뢰든 해결하는 흥신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에피소드형 코미디로, 매회 다양한 사건과 개성 넘치는 게스트가 등장해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정성일은 전직 국정원 에이스 출신으로, 현재 흥신소 ‘원 솔루션’을 운영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능글맞은 성격과 뛰어난 임기응변 능력을 갖춘 생계형 허세남 캐릭터로, 코믹하면서도 입체적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괴짜 프로파일러 문상록 역의 배우 문상훈과의 유쾌한 호흡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성일은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입금 바랍니다’는 오는 12일 오후 1시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