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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체전 D-25 ‘최종 보고회’ 열고 준비상황 점검

  • 최혜미 기자
  • 입력 2026.04.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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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도색공사,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교통 유관기관 협조
동해시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체육대회(D-25)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D-50)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준비 현황과 협업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운영 준비를 비롯해 교통 주차 대책, 안전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도민체전 개최 전 관내 주요 도로 도색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노후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 및 지원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방문객이 많은 다중운집 행사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대회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사항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숙박 및 환경 분야에서는 숙박업소 위생 점검을 지속 실시하는 한편,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주요 도로변 수목 정비,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가로환경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는 장애인체전 390명, 도민체전 558명 등 총 948명이 모집 됐으며, 개·폐회식 지원과 주차 안내, 경기 보조 등 주요 역할을 수행 하게 된다. 시는 자원봉사자 대상 사전 교육을 통해 친절 서비스와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강원문화대제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추진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도민과 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밀하게 준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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