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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만난 진안, ‘제30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 성황

  • 최혜미 기자
  • 입력 2026.04.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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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동호인 1,400명 참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진안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30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를 진안 문예체육회관과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단체전 5개 부와 개인전 9개 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체전에서는 ▲전주TOP A팀(여 3~6부) ▲전주조광현 A팀(혼성 희망부) ▲전주허전 A팀(혼성 Ace~3부) ▲군산시티 A팀(혼성 4~5부) ▲익산액티브 B팀(남 6~7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정재민(전주허전팀, 혼성 Ace~3부) ▲박현수(익산붐 A팀, 혼성 4~5부) ▲이주호(전주조광현팀, 남 6부) ▲정창균(남원탁구팀, 남 7부) ▲전재은(무주반딧불이팀, 남 희망부) ▲양정숙(전주탁구센터팀, 여 3~4부) ▲양미숙(군산드림허브팀, 여 5부) ▲김혜림(무주반딧불이팀, 여 6부) ▲정해순(무주반딧불이팀, 여 희망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진안의 특산물을 알리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30회를 맞은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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